군산대+대주전자재료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이차전지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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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대주전자재료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이차전지 분야 선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8 19:28
  • 기사수정 2024-07-09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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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매년 최대 15억 지원받아
군산대 드론 전경/사진=군산대 제공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신병훈련소)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8일 2024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결과, 군산대를 포함대 대학 32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 캠프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대학생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산대는 대주전자재료와 손을 잡고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대는 향후 5년(3+2)간 매년 최대 15억원을 지원받아 교원 채용 및 실습 등 기반시설 구축 등을 수행한다. 또 이를 기반으로 직무분석, 교재개발, 강사운영 등 참여기업과 함께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등의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교육부는 올해엔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항공·우주까지 분야를 넓히고, 지원 대학도 대폭 확대했다. 대학 58곳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지난 6월18일부터 26일까지 평가를 거쳤다.  

작년에는 반도체 분야 10개 대학이 161개 기업과 협업해 인재양성에 나섰다.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은 "첨단산업의 기술발전에 따라 산업계에서 원하는 인재도 급변하고 있다"며 "대학이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에 기업 등 대학 밖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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