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률 고작 14%"…군산해경, 8월말까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상태바
"착용률 고작 14%"…군산해경, 8월말까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 최은경 시민기자
  • 승인 2024.07.03 12:42
  • 기사수정 2024-07-03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해경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에 나섰다. 

군산해경은 "7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두 달간 공공기관과 대형마트, 어촌계 등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전국 연안사고 통계 분석 결과, 사고를 당한 국민 1,008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한 인원이 139명으로 고작 14%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에 해경은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공장소 자동 출입문 등에 구명조끼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의 활동에 나섰다. 

구명조끼 스티커는 ‘바다에선 구명조끼! 채워주면 안전해요!’의 의미와 함께 자동출입문이 닫히면서 구명조끼 벨트를 손으로 채우는 듯한 이미지를 연상시켜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산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수산물종합센터,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비응해양소년단, 수협 등도 함께 한다. 

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활동시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 장비로서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