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올해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 12개국 2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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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올해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 12개국 21명 선발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3 11:33
  • 기사수정 2024-07-03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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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대
사진=군산대

군산대가 올해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으로 12개국 21명을 선발했다.

군산대는 3일 "2024학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으로 이 같이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명이 R&D 과정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GKS 학위과정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교육 및 지원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장학생 국적별로는 몽골 5명, 베트남·스리랑카·파키스탄·카메룬·탄자니아 2명, 이집트·이란·인도·인도네시아·튀르키예·카자흐스탄 1명 등 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등록금, 항공료, 정착지원금, 생활비, 의료보험료, 한국어과정 수강료, 연구비, 논문인쇄비 등 일체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김요섭 국제교류교육원장은“다양한 국적의 장학생들이 선발돼 기쁘다”면서 “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장학생들이 우수 연구자로서 수학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2024학년도 2학기 GKS 대학전형에서 대학원 장학생 1,21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발했다. 이는 전체 참여 70개 대학 중 20위에 달하는 것이다. 

군산대는 개교 이래 최초로 2022년도에 GKS 수학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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