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와 산단공 등 외국인 노동자 사회·직업능력 향상과 정착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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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와 산단공 등 외국인 노동자 사회·직업능력 향상과 정착지원 업무협약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3 11:36
  • 기사수정 2024-07-03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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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의 사회·직업능력 향상과 정착 지원을 위해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지역 각 기관이 손을 잡았다. 

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장대, 전북인력개발원,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은 3일 한국산단공단 전북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강임준 시장과 박종배 한국산단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계철 군장대 총장, 이병희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장, 김경희 ㈔군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기획·운영 ▲산업단지 내 한국어 교육과정을 신설해 언어장벽 해소와 문화 이해를 통한 사회통합 지원 등이다.

또 ▲전기공사, 지게차 등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한 직업능력 향상 ▲학위과정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등도 포함됐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협약 후 각 기관들이 서로 관심을 가지고 밀접한 협력을 유지해 외국인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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