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30초 단편 영화제' 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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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30초 단편 영화제' 공모전 연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2 20:23
  • 기사수정 2024-07-03 0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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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공모 접수
8월의 크리스마스 포스터
8월의 크리스마스 포스터

군산을 배경으로 한 대표적인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30초 단편 영화제 공모전이 열린다. 

군산시는 "7월1일부터 8월5일까지 35일 간 8월의 크리스마스 30초 단편 영화제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배경인 초원사진관을 거점으로 영화의 도시 군산 이미지 제고 및 축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군산으로의 여행을 자극하는 작품이면 된다. 

접수방법은 링크를 통한 신청 후 이메일로 영상을 전송하면 된다. 

※링  크 : https://naver.me/FTXKu19T

※E-mail : festival0302@naver.com  

출품 규격은 30초 이내의 모든 영상(인트로, 크레딧 제외)으로 해상도 1920*1080 이상이다. 프레임은 30Fps이하/포맷 MP4,MOV다. 

공모 심사는 3명 이내의 심사위원들이 8월 중 작품성(40점)과 기술성(30점), 연관성(30점)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고득점순으로 당선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발표는 8월24일 예정이다. 

총상금은 350만원 규모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1명 50만원으로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작년에는 52개 작품이 출품된 바 있다. 

한편 한석규·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 군산서 촬영돼 멜로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전주 출신인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작년 '8월의 크리스마스' 제작과정을 담은 스케줄, 스틸사진, 스케치 작품 등 귀중한 영화자료를 군산시에 기증한 바 있다. 

시는 작년에 처음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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