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외장품 등 제조 중소기업 ㈜엠에스이엔지, 새만금에 65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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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외장품 등 제조 중소기업 ㈜엠에스이엔지, 새만금에 65억 투자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2 13:57
  • 기사수정 2024-07-02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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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예정 부지
투자 예정 부지

건설기계 외장품 등을 제조하는 ㈜엠에스이엔지가 새만금에 65억원을 투자한다. 

㈜엠에스이엔지와 새만금개발청은 2일 '건설기계 외장품, 플랜트, 모듈러(조립식) 제조를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맺은 ㈜엠에스이엔지는 2021년 설립된 청년기업으로 건설기계 외장품, 플랜트, 모듈러 제조 분야에서 독자적인 특허등록과 출원 15건을 보유하고 있다. 

기계 및 설비 제작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투자액은 65억원, 신규 고용 인원은 17명이다. 

입주계약을 맺는 즉시 새만금에 입주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서종윤 ㈜엠에스이엔지 대표는 “저렴한 임대 용지에 입주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면서, “확장된 생산시설과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바탕으로 매출과 고용증대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엠에스이엔지의 투자를 환영한다.”라면서,  ”기술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 새만금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에 분사를 둔 ㈜엠에스이엔지의 총자산은 57억원, 매출액은 90.75억원, 종업원 수는 9명이라고 새만금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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