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국가산단 내 성일 하이텍㈜ '소성로 공장' 사용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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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국가산단 내 성일 하이텍㈜ '소성로 공장' 사용승인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2 13:44
  • 기사수정 2024-07-02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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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폐배터리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원료를 추출해 이차전지 생산 업체에 공급하는 성일하이텍㈜의 소성로공장 사용승인이 났다. 

새만금개발청은 2일 "새만금 국가산단 2공구 내 성일하이텍㈜의 소성로 공장 사용승인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소성로 공장은 열처리 등을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 금속 추출 공정 작업이 이뤄지는 공장이다. 

성일하이텍은 군산국가산단내 제1공장(2008년 준공)과 제2공장(2020년 준공)을 가동하면서 아이오닉 전기차 기준 약 10만 대의 이차전지를 공급할 수 있는 원료를 제조하고 있다. 

지난 6월 3일 준공된 새만금 국가산단 내 제3공장과 이번에 사용 승인한 소성로공장이 가동되면 아이오닉 전기차 기준 약 30만 대에 대한 이차전지 원료(코발트·니켈·리튬 등)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제3공장은 연면적 56,281㎡ (투자 금액 1,300억, 130명 신규 채용 예정)규모, 소성로공장은 연면적 4,072㎡ (투자 금액 133억, 30명 신규 채용 예정)규모다. 

새만금개발청 정인권 기획조정관은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 및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새만금 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라면서, “기업의 경영활동과 운영 과정에서도 애로가 없도록 건축 관련 행정서비스를 적극행정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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