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와 商議 등 지역 6개 경제단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군산 만들기'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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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와 商議 등 지역 6개 경제단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군산 만들기' 합심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2 12:51
  • 기사수정 2024-07-02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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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상공회의소 등 지역 6개 경제단체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군산 만들기'에 힘을 합쳤다. 

이들 기관은 2일 시청 면담실에서 '군산 산업발전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 같은 노력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강임준 시장과 조성용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경희 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석상신 동군산산단 협의회장, 염철영 성산산단 협의회장, 오석천 서군산산단 협의회장, 황준필 임피산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기업활동과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경제단체 간 상호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산업 동향 및 지역발전 등에 대한 정보자료를 주기적으로 공유키로 했다. 

조성용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각 산업단지의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동반성장하면서 군산시 경제발전의 새로운 한 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와 경제단체 간 협력 강화로 산업단지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욱 더 기업하기 좋은 군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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