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개원 41주년 맞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재차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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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개원 41주년 맞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재차 다짐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2 11:10
  • 기사수정 2024-07-02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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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의료원
사진=군산의료원

군산의료원이 개원 41주년 기념식을 갖고 다시 한번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1일 의료원 1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조준필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41년간 환자 중심의 품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는 모든 직원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발전과 지역주민께 보답하고자 더욱더 의료공공성을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자”라고 했다.

그는 작년 4월 제21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공보건 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 모범 직원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등의 포상도 수여됐다. 

특히 의료원은 올해 상반기 동안 모두 14명의 전문의를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료원의 공공성과 이미지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료원은 1922년 설립한 관립 군산 자혜의원을 모태로 하고 있다. 이후 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도립 군산병원을 거쳐 1983년 지방공사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으로 재탄생했다. 

의료원은 80년대초 100병상에 그쳤지만 지금은 400병상 가깝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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