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군산동고 등 도내 9곳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교육부 추천
상태바
전북교육청, 군산동고 등 도내 9곳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교육부 추천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2 10:52
  • 기사수정 2024-07-02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부 7월 말 선정결과 발표 예정
개정동 군산동고/투데이 군산 DB
개정동 군산동고/투데이 군산 DB

군산동고가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 지정 대상학교로 추천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군산동고 등 도내 9개 고등학교의 자공고 2.0 지정을 교육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학교는 지난달 25일 열린 전북자치도교육청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별로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내 대상 학교는 군산동고를 비롯해 △양현고 △전주고 △전주솔내고 △전주여자고 △정읍고 △김제여자고 △한별고 △진안제일고 등이다.

교육부는 추천된 학교들을 대상으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도교육청의 지정·고시를 통해 올해 9월 또는 내년 3월부터 자공고로 운영된다.

자공고 2.0으로 지정된 학교에는 5년간 매년 2억 원이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자공고 2.0 유치를 위해 통해 지자체, 대학 및 기관이 학교와 더불어 유기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지역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