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인구, 올들어 첫 두 자릿수 감소폭…6월 25만 8,664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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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인구, 올들어 첫 두 자릿수 감소폭…6월 25만 8,664명 집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1 17:55
  • 기사수정 2024-07-02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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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2명→2월 -314명→3월 -354명→4월 -159명→5월 -109명→6월 -68명
계절요인 등 일시적인 현상인지, 이차전지 효과 인지는 흐름 더 지켜봐야
자료 출처=군산시
자료 출처=군산시

군산시 6월 인구가 올들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감소하는 등 감소폭이 완화추세다. 

군산시에 따르면 6월 인구는 전 달에 비해 68명이 줄어 25만8,6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6만941명 보다 2,277명이 감소한 것이다. 

6월 인구의 경우 965명이 늘어난데 비해 1,033명이 줄었다. 

감소요인으로는 관외 전출이 854명, 사망 170명, 말소 9명이다. 관외 전출 사유로는 직업 336명, 가족 205명, 주택 142명, 교육 74명, 기타 97명이였다. 

증가요인으로는 관외 전입 873명(직업 327명, 가족 244명, 주택 125명, 교육 49명, 기타 128명), 출생 79명, 등록 13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산 인구는 1월 -312명, 2월 -314명, 3월 -354명으로 조금씩 감소폭이 늘어나다가 4월 -159명을 기점으로 5월 -109명, 6월 -68명으로 감소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다만 이 같은 인구 감소추세가 계절적 요인 등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이차전지 업체 잇단 입주에 따른 효과인지는 추이를 더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해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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