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이차전지 배터리 공장 화재사고 대비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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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이차전지 배터리 공장 화재사고 대비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1 15:29
  • 기사수정 2024-07-01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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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이차전지 업체가 몰려 있는 군산의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한 지역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여는 등 대응책 마련에 팔을 걷었다. 

시는 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소방서, 새만금개발청, 고용노동지청 등 안전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업체 화재사고에 대비한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선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위험 요소 ▲위험물질의 안전관리 제고 방안 ▲화재 발생시 효과적인 초동 조치 사항(회사 자위소방대의 진화 활동 등) 등을 협의했다.

또 ▲안전장비 착용 및 위험물질 취급 등 노동자 안전의식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교육 및 훈련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시측은 “배터리공장 화재의 경우, 불을 완전히 끄기도 어렵고 폭발 및 많은 연기로 인해 인명구조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위험물에 대한 안전관리 및 작업자의 안전의식 제고 등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환경부, 노동부, 전북자치도, 소방서와 함께 이차전지 관련기업 8곳에 대해 이달 4일까지 긴급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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