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國代 군산대 이서연, KB금융 학교대항선수권 개인 단식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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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國代 군산대 이서연, KB금융 학교대항선수권 개인 단식 정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1 11:17
  • 기사수정 2024-07-02 0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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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아
사진=대한배드민터협회 방송 캡쳐
사진=대한배드민터협회 방송 캡쳐

배드민턴 여자 국가대표인 국립 군산대 이서연이 KB 금융 전국 실업 및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 여자 대학부 개인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서연은 1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 실업 및 학교 대항 여자대학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인천대 고은아를 2대0(21-15, 21-14)으로 눌렀다.

올해 첫 우승이다. 

앞서 이서연은 지난 3월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여대부 단식 부산외대 최효원과의 결승에서는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해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었다.

이서연은 이번 대회서 설욕전을 노렸으나 최효원이 32강서 W/O(Walk over, 부상에 의한 기권)되면서 성사되지 못했다. 

특히 이번 대회 이서연은 64강 안동과학대 이윤아를 시작으로 32강 강원도립대 김민경, 16강 대전과학기술대 송채민, 8강 인천대 방주영,  4강 인천대 조혜린 등을 꺾고 결승에 오르면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한수 위의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한편 이서연은 올해 국가대표 명단에 처음 포함됐다. 군산대 출신으로는 김민정과 김수연 등에 이은 4번째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군산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배출된 것은 7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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