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문화재단 '2024 예술로 어울림'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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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화재단 '2024 예술로 어울림'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4.06.20 09:16
  • 기사수정 2024-06-20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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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단 로고
군산문화재단 로고

올해 출범한 군산문화재단(이사장 강임준 시장, 이하 재단)이 '2024 예술로 어울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같은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2024 예술로 어울림’은 산단 내 노동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격차를 줄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산단이 있는 25개 기초 지역 중 15개 지역이 선정됐다.

군산국가산단은 1990년 착공돼 30여 년이 지난 탓에 그간 노후화, 문화·편의 기반시설의 부족 등으로 청년 노동자들의 유출과 취업기피로 인한 구인난이 심화되는 상황이었다.

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산에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경제 중심축이 되도록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오식도동 복합문화센터와 군산문화재단 등에서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문학, 디자인, 국악, 공예, 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펼칠 방침이다.

군산문화재단측은 ‘”물리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문화가 있는 노동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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