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자 우선협상자 효성重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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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자 우선협상자 효성重 컨소시엄 선정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4.06.24 13:22
  • 기사수정 2024-07-09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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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도형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 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군산시와 군산시민발전㈜에 따르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자를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재공모한 결과, 효성 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시민발전㈜는 이 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첫 모집(4월9일~5월20일)했으나 효성 중공업㈜ 컨소시엄 만이 단독 참여해 유찰됐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21일 효성 중공업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 결과, 선정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평가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시민발전과 효성 중공업㈜ 컨소시엄은 이달 말부터 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한다. 

한편  4조6,000억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발전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군산시 새만금호 전체 면적의 약 7%인 28㎢에 2,100㎿급 수상태양광 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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