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 5선 김우민· 4선 설경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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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 5선 김우민· 4선 설경민 도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17 18:05
  • 기사수정 2024-06-18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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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후보 서동수 의원 단독 출마
김우민(좌)과 설경민
김우민(좌)과 설경민

임기 2년의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민주당 후보자리를 놓고 5선의 김우민 의원(57, 아 선거구)과 4선의 설경민 의원(45, 나 선거구)이 경쟁하게 됐다. 

둘은 중앙고 선후배 사이다. 

부의장에는 3선의 서동수 의원이 단독 후보로 나섰다. 당초 서 의원은 의장 출마가 점쳐졌으나 당내 조율과정에서 부의장 쪽으로 방향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는 17일 "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민주당 후보를 공모한 결과 이 같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우민 의원은 의장직에 첫 도전하는 것이며, 설경민 의원은 제9대 전반기에 이어 이번 후반기까지 두 번째 두드림이다. 

의장과 부의장 민주당 후보는 18일 민주당 소속 22명의 시의원들에 의해 선출된다.  

시의회 전체 23명 중 22명(1명 국민의 힘 비례대표)이 민주당 소속인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 후보 선출이 곧 의장 선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 의원은 중앙고와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제5대부터 제9대까지 5선의원이다.

그는 제6대 전반기 경제건설위원장과 제7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윤리특위원장, 제8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맡았다. 

또 설 의원은 중앙고와 원광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수료했다.

그는 제6대~제9대 4선이다. 제6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제7대 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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