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18일 의료계 집단 휴진 관련 군산의료원 등 오후 7시 진료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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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18일 의료계 집단 휴진 관련 군산의료원 등 오후 7시 진료연장 검토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17 10:46
  • 기사수정 2024-06-20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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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사진 출처=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계 집단 휴진과 관련해 도민들의 진료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군산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의 연장 진료를 검토하고 나섰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의료계 집단 휴진이 18일로 예고됨에 따라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시키고, 이 같은 비상진료체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군산의 경우 휴진율이 30% 미만일 경우 군산의료원 진료시간을 오후 7시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휴진율 30%를 넘어서면 의료원 뿐만 아니라 보건소에 대해서도 오후 8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의료계 휴진에 따른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현황은 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콜센터(129),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포털, 도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17일 의료계 집단휴진에 따른 대응방안을 점검하면서 “상황종료시까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의사회와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으로 집단휴진에 빈틈없이 대응해 도민 의료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의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 명령 실시 의료기관 전체 1,242곳 중 사전 휴진신고 기관 수는 43곳(3.5%)으로 집계돼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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