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이리스인, 전북자치도 출범 후 제1호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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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이리스인, 전북자치도 출범 후 제1호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13 15:29
  • 기사수정 2024-06-1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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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사진 출처=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청

취약계층 동행(同行) 서비스 업체인 군산㈜아이리스인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후 제1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세마나실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아 제1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군산 ㈜아이리스인 등 도내 4곳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4월 공모를 통해 신청기업 11곳에 대해 시군 및 고용관서와 현장실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도내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서를 받은 업체는 군산 ㈜아이리스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비니루 없는 점빵(남원), 김제문화예술 협동조합(김제), ㈜작정(완주)이다.

도는 지정된 업체에 대해 3년간 道 공공기관 우선구매, 금융 및 판로 지원, 경영 컨설팅을 통해 스스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신미애 전북자치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 “도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갖춰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사회적기업은 이번 지정기업을 포함, 예비기업이 84곳, 인증기업이 212곳 등 모두 296곳으로 전국 5위 규모이다.

이 가운데 군산은 36곳(예비 11곳, 인증 25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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