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 '결초 보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서 파주 BC 13-2로 꺾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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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결초 보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서 파주 BC 13-2로 꺾고 정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13 13:58
  • 기사수정 2024-06-13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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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남초가 결초 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남초는 지난 9일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결초보은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파주 BC팀을 13-2로 눌렀다. 

남초는 올들어 전국 규모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작년에는 무안 황토골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 고창 선운사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수동 교장은 “건강한 운동부 운영을 통해 일군 쾌거이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뜻깊고 의미가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을 맡은 지 1년 반 밖에 되지 않은 최정중 감독을 치켜 세웠다. 

김 교장은 "최 감독이 항상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바른 인성을 토대로 학생 선수가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중 감독은 “남초 야구부는 역사적으로 저력이 있는 팀이고,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삼위일체를 이루어 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하며 실력을 뽐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초는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야구 방과후 특기적성반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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