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재단 8월쯤 금암동에 소공연장 등 갖춘 새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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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단 8월쯤 금암동에 소공연장 등 갖춘 새 보금자리 마련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12 10:55
  • 기사수정 2024-06-12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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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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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단이 빠르면 오는 8월쯤 금암동에 상영관과 소공연장 등을 갖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존 '영상미디어 쉼터'를 '군산문화재단' 조성사업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군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을 가결했다. 

당초 시는 금암동 73-200 일대(LH 행복주택 앞)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영상미디어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인근에 유사·중복시설인 '콘텐츠 팩토리'가 있는 탓에 군산문화재단으로 용도를 변경하게 된 것이다. 

특히 올해 출범한 군산문화재단이 들어설 공간이 마땅치 않은 점도 고려됐다. 

이번 공유재산 변경안이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일 본회의서 최종 의결되면 시는 당초 영상미디어쉼터를 변경해 군산문화재단 조성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건설자재와 인건비 상승에 따라 당초 32억에서 8억 늘어난 40억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영상미디어쉼터 조성사업이 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왔던 터라 오는 8월쯤이면 용도변경에 따른 공사를 마치고 군산문화재단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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