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특화거리 양쪽 입구에 4.5m 높이 입간판 형태 조형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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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특화거리 양쪽 입구에 4.5m 높이 입간판 형태 조형물 설치한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11 09:36
  • 기사수정 2024-06-11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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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거리의 야경. / 사진=투데이군산
짬뽕거리의 야경. / 사진=투데이군산

군산짬뽕특화거리 양쪽 입구에 4.5m 높이의 입간판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된다.

군산시는 11일 "'약 1,400만원을 들여 군산 짬뽕' 먹거리 관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상징하는 높이 4.5m, 폭 80㎝의 이 같은 조형물 2점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군산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해산물을 상징적으로 부각시켜 군산짬뽕의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야간 관광 안내 및 거리 활성화를 위한 LED 조명까지 설치해 야간에는 홍등과 어우러져 레트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조형물 하단에 짬뽕특화거리 내 입점업소를 소개하는 안내판을 삽입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얼큰·화끈·개운한 군산 짬뽕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형물의 디자인은 경관 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쳤다. 

시는 이번에 설치할 주 조형물이 관광특화거리의 상징성 부여 및 방문객들의 인증 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짬뽕특화거리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군산의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짬뽕 음식 관광지로 부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짬뽕특화거리는 장미동 동령길과 장미길 일원에 조성된 특화거리로 지난 2018년 군산시가 농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가예산을 통해 지정했다. 

현재 짬뽕특화거리에는 짬뽕 음식점 10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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