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공백 시민발전㈜ 대표이사 공모, 한 명 접수…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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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공백 시민발전㈜ 대표이사 공모, 한 명 접수…재공모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07 18:07
  • 기사수정 2024-06-10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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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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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가 임기 3년의 대표이사를 공모한 결과 단 한 명만 접수를 마쳐 재공모한다. 

군산시와 시민발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 결과, 한 명 만이 접수했다.

이에 따라 시민발전㈜는 빠르면 다음주초 대표이사 재공모를 공고한다.

시민발전㈜ 임원 후보 모집공고에는 모집인원 2배수에 미달할 경우 재공모하도록 하고 있다. 

재공모에도 신청자가 미달될 경우 신청자 중 임원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시민발전㈜는 지난 2022년 9월 서지만 초대 대표이사가 여러 이유로 사직한 지 약 1년 9개월 동안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해왔다. 

특히 임명권을 가진 강임준 시장이 작년 6월에 새 대표이사 후보로 채행석 군산시청 전 경제항만국장을 지명했으나 시의회 인사청문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낙마했다.

이후 시민발전㈜는 작년 11월초부터 군산시의회 사무국장을 지낸 정진수 대표이사 직무대행체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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