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콤플렉스' 추진 새만금에 "파크골프장과 대중 골프장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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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콤플렉스' 추진 새만금에 "파크골프장과 대중 골프장 조성해야"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4.06.07 11:10
  • 기사수정 2024-06-07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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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청, 체류형 MICE· 영화 및 영상· 말 산업·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적극
새만금청 고위관계자, 새만금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벤치마킹
군산CC 관계자들로부터 골프장 운영 노하우 등 청취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군산 CC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골프장 조성계획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군산 CC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골프장 조성계획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단지에 파크골프장(18홀)과 대중제 골프장(9홀) 등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여론은 최근 새만금개발청의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계획 등과 맞물려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광활한 부지, 천혜의 관광자원 등을 기반으로 △ 체류형 MICE △ 관광 연계 농식품 △ 영화· 영상 △ 말 산업 △ 스포츠 콤플렉스를 주요 전략으로 하는 5대 특구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만금청은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을 위해 새만금 관광· 레저용지 일대에 골프장, 요트 등 다양한 스포츠 복합시설 유치를 계획 중이다.

앞서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차장은 5일 새만금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해 군산CC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실시했다.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에 골프뿐만 아니라 스포츠콤플렉스 산업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선진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군산CC 관계자로부터 지역을 방문하는 골프이용객들의 수요와 반응, 전망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청취하고 새만금의 여건에 적합한 스포츠· 레저산업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향후 급증하는 노령화와 경제상황 등에 따른 기존 골프인구 감소와 보조인력(캐디 등) 태부족, 긴 경기시간 등 때문에 향후 골프장 사업은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정책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군산시 등은 노인인구의 급증에도 제대로 된 파크골프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 시와 긴밀한 논의는 물론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도 힘을 얻고 있다.

한편 군산CC는 약 130만평 대지에 총 81홀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장으로 2005년 개장 이래 KPGA· KLPGA 경기와 각종 아마추어 경기가 활발하게 펼쳐져 ‘한국 프로골프의 요람’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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