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도 해안순환도로·연도 해안길, 12억 들여 하반기까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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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도 해안순환도로·연도 해안길, 12억 들여 하반기까지 만든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07 09:34
  • 기사수정 2024-06-09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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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도해안순환도로개설공사/사진=군산시
개야도해안순환도로개설공사/사진=군산시

개야도 해안순환도로와 연도 해안길이 만들어진다. 

군산시에 따르면 섬 지역 교통 및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이 같은 해안길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개야도 해안순환도로의 경우 총사업비 8억원(국비 6억4,000만원, 도·시비 각 8,000만원)을 들여 폭 4.0m, 길이 420m의 해안순환도로를 개설한다. 

이 도로는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일부 단절된 구간을 연결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섬 지역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이 도로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편의를 제공해 방문객으로 이어지는 일석이조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도 해안길은 총사업비 4억원(국비 3억2,000만원, 도·시비 각 4,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92m로 조성된다. 

이 역시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연도 해안길을 통해 연도리 일대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입을 기대목표로 삼았다. 

두 사업은 제4차 섬 발전 신규사업(특수상황지역)으로 확정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개야도와 연도의 해안길 개설사업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섬 지역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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