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 로컬 브랜딩 '군산 북페어' 8월31일과 9월1일 군산회관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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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로컬 브랜딩 '군산 북페어' 8월31일과 9월1일 군산회관서 첫 선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05 11:31
  • 기사수정 2024-06-05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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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고유자원인 문화와 환경, 사람 등을 활용해 지역특색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독서문화 로컬 브랜딩 '군산북페어'가 오는 8월 말 첫 선을 보인다. 

군산시는 "오는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옛 시민문화회관의 새로운 이름 '군산회관'에서 서점 및 출판사 등 100여 곳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 북페어 2024'가 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북페어는 군산시 도시재생과, 시립도서관, 소통협력센터 군산,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북페어 운영은 군산 13곳 서점의 연합체인 군산책문화발전소가 맡는다.

북페어에서는 박람회와 전시, 강연, 소통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국내외의 출판사와 서점, 작가, 개인 제작자, 아티스트, 디자이너 등 100여 개의 다양한 주체를 아우르는 참가사를 초청해 군산의 독자를 만나는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 책 전시·판매뿐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북토크 등을 통해 출판과 책, 독서 문화에 관한 담론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군산 북페어에서는 국내 유명 소설가 및 시인 중 일부를 초청해 K문학의 미래를 듣는 소중한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또 군산 작가와의 만남 자리도 준비된다. 

창의적인 출판 활동을 하는 팀(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군산북페어 2024’ 웹사이트(gsbf.kr)에서 구글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확정자에게는 6월 17일 이메일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참가사 모집에 대한 세부 정보는 ‘군산북페어 2024’ 군산북페어 웹사이트 또는 인스타그램 (@gsb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gsbf.kr@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근대문화의 유산이 모인 군산이라는 도시에서 동 시대 다양한 책을 만나서 다양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북페어를 통해 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군산의 매력에 푹 빠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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