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오는 2028년까지 40억 들여 갑오징어 산란장 및 인공 해조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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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2028년까지 40억 들여 갑오징어 산란장 및 인공 해조장 조성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05 09:04
  • 기사수정 2024-06-05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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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홈플러스
사진 출처=홈플러스

군산시가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 간 총 40억원을 들여 갑오징어 산란장 및 인공 해조장을 조성키로 했다. 

또 갑오징어 종자도 방류한다. 

사업비의 50%는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는 작년 12월 해양수산부 '2024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군산 관할 해역에 갑오징어 자원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시는 금어기인 6월에 총 6억7,800만원을 들여 어업인 소득원이 높은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등을 방류할 계획이다. 

또 내수면인 옥구 및 옥녀저수지엔 어린 뱀장어도 방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하는 주꾸미와 꽃게, 바지락, 박대 종자를 무상으로 분양받아 올해 말까지 어족자원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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