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씨름 새내기 강예훈 학산 김성률장사배 '씨름의 제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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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 새내기 강예훈 학산 김성률장사배 '씨름의 제왕' 등극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03 13:55
  • 기사수정 2024-06-03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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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 강예훈
호원대 씨름 강예훈

호원대 씨름 새내기 강예훈이 학산 김성률장사배 씨름대회 정상에 올랐다. 

강예훈(스포츠무도학과)은 지난달 30일과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 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경장급(75㎏이하)에서 경남대 박시광을 2-0으로 모래판에 무릎을 꿇렸다. 

호원대가 개인전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결승전 상대인 박시광은 이 대회 우승자로 체급 최강자로 평가받았었다. 

앞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오른 강예훈은 32강 인하대 박정민, 16강 용인대 이기상, 8강 중원대 이대성, 4강 동아대 이준수를 한 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강예훈을 지도중인 온형준 감독(스포츠무도학과 교수)은 “강예훈 선수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입상이 없었으나 대학 입학 후 기본기, 체력훈련을 꾸준히 한 결과 우승을 차지했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프로씨름 7월부터 신설되는 소백급(-72kg) 소백장사에 등급 할 수 있는 선수이며,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2018년 창단한 호원대 씨름은 남자 22명과 여자 1명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전국 여러 대회에 출전해 대학부 단체전 2위 1차례, 3위 4차례의 성적을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금 4개, 은 6개, 동 33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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