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고 금석배 예선 첫 경기 서울 중대부고에 0-4 패…20강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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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금석배 예선 첫 경기 서울 중대부고에 0-4 패…20강 먹구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31 17:44
  • 기사수정 2024-06-01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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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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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제일고가 금석배 첫 경기에서 서울 중대부고에 패해 본선 20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제일고는 31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U18) 서울 중대부고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0대4로 크게 졌다.

작년 대통령금배 유스 U17 준우승팀인 중대부고를 상대로 전반을 0대1로 마친 제일고는 후반들어 세 골을 더 내주며 무너졌다.

같은 조의 경기 용인 양지 FCU18은 경기 고양특례시체육회 U18을 2대1로 눌렀다.

이로써 1패를 안게 된 제일고는 골득실에 밀려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제일고는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본선 20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한 경기라도 패할 경우 사실상 조 예선 탈락 가능성이 높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순위는 승점-승자승(해당팀 간)-타이 브레이크-골득실(전체경기)-다득점(전체경기)-페어플레이-추첨 순으로 결정하고 있다. 

제일고의 다음 상대는 1승을 거둔 경기 용인양지 FC와 6월2일 오후 3시 월명종합경기장서 조예선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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