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4월 아파트 미분양 전달比 줄었지만 여전히 도내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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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4월 아파트 미분양 전달比 줄었지만 여전히 도내 절반 이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31 10:24
  • 기사수정 2024-06-03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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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파트 미분양 1,821가구…도내 전체 3,219가구
군산 최초로 아파트 분양가 1,100만원 시대가 됐다. 사진=투데이 군산
자료사진=투데이 군산

군산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전달 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여전히 도내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군산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1,82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군산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 1,876가구에 비해 55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미분양은 사업계획 승인권자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을 실시했으나 분양되지 않은 주택을 말한다. 

4월 군산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전 달보다 약간 줄어들긴 했지만 도내 전체 미분양 물량인 3,219가구와 비교해 56.57%를 차지하고 있다. 

3월의 경우에도 군산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도내 3,259가구 중 57.56%로 역시 도내 절반 이상을 크게 웃돌았었다. 

다만 공사완료 후 미분양, 이른 바 '악성 미분양'은 작년 5월부터 1년 가까이 단 한 가구도 없었다. 

도내 지역별 미분양 물량은 전주 28가구, 익산 949가구, 정읍 81가구, 남원 7가구, 김제 166가구, 완주 164가구로 집계됐다. 

한편 군산의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지난 27일 기준으로 지난주 보다 0.01% 하락했다. 군산의 아파트 매매값은 작년 10월9일 0.00% 이후 33주 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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