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선정…5년 간 92억 안팎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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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선정…5년 간 92억 안팎 투입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31 10:01
  • 기사수정 2024-05-31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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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융합특성화관/사진=군산대 제공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융합특성화관/사진=군산대 제공

국립 군산대가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군산대는 "교육부의 2024년도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대학 내에 유치해 산학연 협력의 혁신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또 대학의 우수인력 및 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 간 공간적 연계를 통해 혁신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묵표로 지원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사업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5년 간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사업기간 동안 국비 80억원을 포함해 지자체 및 대학 대응자금 등 모두 92억원 내외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군산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세계 최고의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토대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전략산업인 에너지 신산업 분야 신기술 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학연협력단지는 군산국가산단내에 위치한 군산대 새만금캠퍼스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에 구축될 계획이다.

이장호 군산대 총장은 "산업 현장내 대학 캠퍼스를 활용해 입주기업과 대학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 연구소의 기업 설립 및 창업,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등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지원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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