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당내 의장단 후보 합의추대, 군산을 위한 화합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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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당내 의장단 후보 합의추대, 군산을 위한 화합의 결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06.07 15:24
  • 기사수정 2021-03-12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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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국회의원 당선자/사진=투데이 군산
신영대 국회의원 당선자/사진=투데이 군산

 

신영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 시의원들이 의장단 후보를  합의추대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신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산을 위한 단합과 화합의 결과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는 경선에 따른 과열을 막고 민주당 지역위원회로 단합하고자하는 시의원들의 의견이 하나로 뭉쳐진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도 이같은 모습이 계속돼 민주당 지역위원회와 시의회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3~6일까지 당내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신청받은 결과, 각각 정길수 의원과 김영일 의원이 단수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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