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임 총재에 상고 졸업한 신상훈 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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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임 총재에 상고 졸업한 신상훈 씨 선출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4.05.20 10:08
  • 기사수정 2024-05-20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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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고, 성균관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등 졸업
금융윤리인증위원회 고문· 성균관대 특임교수 재직 중
신임 총재 임기 7월1일부터 3년간
신상훈
신상훈

군산출신 신상훈(75)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가 최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10대 총재에 선임됐다.

신 전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차기 WKBL 총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새 총재로 선출됐다.

이날 현장 투표에서 신 전 대표이사는 참석자 6표 중 4표를 얻어 경쟁 후보인 이준용 KBS N 전 사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군산상(일)고, 성균관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신 신임 총재는 1967년 한국산업은행 입사 이후 40년 넘게 금융 분야에 종사하며 최고경영자(CEO)자리에 오른 대표적인 금융맨.

1982년 신한은행으로 옮긴 후 이사대우· 상무이사를 거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신한은행장을 역임했다. 특히, 신한은행장 재직시절 조흥은행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왔다.

이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와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 이사장을 거쳐 현재 금융윤리인증위원회 고문과 성균관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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