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전산업㈜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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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전산업㈜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지원사업 선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14 19:25
  • 기사수정 2024-05-14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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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0억 확보…스마트 기술 활용 '차수문 시스템 개발 연구’ 수행
스마트 수문 설비/사진 제공=전북자치도
스마트 수문 설비/사진 제공=전북자치도

군산 해전산업㈜이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전산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침수분야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재난안전산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침수 분야 연구를 주제로 전국에서 총 11개의 기업이 신청, 최종적으로 2개 기업만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이중 도내 해전산업㈜이 선정됐다.

해전산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차수문 시스템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북자치도가 재난안전 산업, 특히 침수 분야의 대표 지역으로 거듭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침수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과 연계해 진행될 이번 연구로 침수 관련 기업들의 도내 입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이번 선정으로 재난안전제품‧기술의 기술력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형수 전북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침수 예방과 대응 분야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침수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인증 제도 구축,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 산업화 등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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