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군산·김제·부안 통합 '새만금 메가시티'에 공공기관 유치해야"
상태바
시의회 "군산·김제·부안 통합 '새만금 메가시티'에 공공기관 유치해야"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13 18:11
  • 기사수정 2024-05-13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 찾아 건의문 전달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3개 시군을 통합한 '새만금 메가시티'에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시의회는 13일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을 예방해 이 같은 입장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군산·김제·부안 새만금 3개 시군을 합친 ‘새만금 메가시티’에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해야 만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입장을 담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를 ‘새만금’으로 선택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정부는 대통령의 전북 1호 공약인 ‘새만금 메가시티’를 차질없이 추진해 새만금 통합시대를 열어줄 것도 촉구했다.

특히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새만금 메가시티’와 새만금 지역 공공기관 이전을 반영하라고 했다.  

김영일 의장은 “새만금 군산·김제·부안에 익산까지 통합해 그 전제로 정부 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가 살 수 있는 길이다 ”라고 강조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사업 지역뿐 아니라 익산까지 이어지는 발전 축을 가지고 현재 새만금 메가시티 자체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