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도심 공원 '예초 작업' 이상 기후로 작년 보다 1주일 일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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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심 공원 '예초 작업' 이상 기후로 작년 보다 1주일 일찍 실시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4.05.13 09:13
  • 기사수정 2024-05-13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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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해 이상기후로 작년보다 1주일 빠르게 예초작업에 나섰다/사진=군산시
군산시가 올해 이상기후로 작년보다 1주일 빠르게 예초작업에 나섰다/사진=군산시

군산시가 쾌적한 공원환경을 위해 이달 중순까지 관내 공원 예초작업에 나섰다.

시는  "가족 단위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5월을 맞아 총사업비 7억2,900만원을 들여 이 같은 작업을 실시 중이다"고 밝혔다. 

예초작업은 전년과 비교해 약 1주일 빠른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올해 이상기후로 작년 대비 봄철(2월~4월) 강수량이 크게 증가(156㎜)하면서 잡초의 생장이 월등히 빨라져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시는 도심지에 위치한 금강공원, 흥남공원, 어린이공원과 도심지 밖 내초공원, 생말공원 등 110곳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일시에 예초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이달 중순까지 1회 작업을 마무리 지은 뒤 추석 전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예초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원을 방문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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