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계속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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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계속 지원' 대상 선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08 08:39
  • 기사수정 2024-05-08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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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대
사진=군산대

국립 군산대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3주기 사업 평가 결과, 올해 계속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7일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반영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개편 이후 현재 3주기(2022~2024)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단계평가는 2022~2023년 사업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기반으로 올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다. 

현재 사업 참여 중인 91개 대학의 2022~2023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의 내용을 점검했다. 

이번 평가에는 대입전형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대학 입학전형 담당자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 대학의 수험생 부담 완화 노력 및 고교연계 성과 등을 평가했다. 

이후 평가 결과에 대한 사업총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계속 지원 대학으로 군산대 등 83곳을 선정했다.

단계평가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을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추가 선정평가를 거쳐 2024년 사업 참여대학이 확정된다. 

단계평가 결과 하위에 속하는 8곳은 지원이 중단되나 추가 선정평가에 지원할 수 있다. 

단, 단계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추가 선정평가는 지원 중단이 확정된 대학과 신규 신청대학을 대상으로 6월 초 실시될 계획이다.

한편 3주기(2022~2024)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한 대입전형 개선 및 설계지원과 대학의 평가 역량 및 전형 운영 기반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지원기간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 총3(2+1)년이되, 2년 간 사업을 평가해 1년을 더 지원할 지를 결정한다. 

지원 규모는 전국 90곳 내외다. 

올해 기준으로 총 지원 예산은 579억원(사업관리비 제외)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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