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유강우 증평인삼배 씨름 대학부 역사급(105㎏ 이하)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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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유강우 증평인삼배 씨름 대학부 역사급(105㎏ 이하) 동메달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02 11:57
  • 기사수정 2024-05-0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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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우
유강우

호원대 유강우(스포츠무도학과 2년)가 증평인삼배 씨름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강우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역사급(105㎏ 이하)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유강우는 16강에서 경남대 유성진과 8강 영남대 김민재를 차례를 꺾고 4강에 올랐으나 아쉽게 결승 문턱에서 모래판에 먼저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유강우가 씨름을 시작한 이후 전국대회 첫 입상이라는 점에서 향후 씨름계 중량급 대표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형준 감독(스포츠무도학과 교수)은 "유강우 선수는 앞으로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8년 창단한 호원대 씨름부는 남자 22명과 여자 3명 등 모두 2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그동안 호원대는 대학부 단체전 2위 1회, 3위 4회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금 2개와 은 6개, 동 33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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