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군산공장 또 60대 노동자 낙하물에 맞아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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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군산공장 또 60대 노동자 낙하물에 맞아 심정지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4.16 17:37
  • 기사수정 2024-04-16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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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자료사진=군산시
세아베스틸/자료사진=군산시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서 60대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도중 낙하물에 맞아 심정지 상태다.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로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받은 이 공장서 또 다시 인명사고가 난 것이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A(64)씨가 낙하물에 맞아 쓰러졌다.

A씨는 그라인더 작업 도중 절단된 파이프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현재 심정지 상태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2022∼2023년 노동자 4명이 숨져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받았었다. 세아베스틸은 내년까지 약 1,500억을 들여 4대 중점 안전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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