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말다툼 20대 호텔 난간에 걸터 앉아있다 119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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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말다툼 20대 호텔 난간에 걸터 앉아있다 119에 구조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4.04 11:11
  • 기사수정 2024-04-04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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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소방서
사진=군산소방서
사진+군산소방서
사진+군산소방서

여자친구와 말다툼한 뒤 호텔 발코니 난간에 걸터 앉아 소동을 벌인 20대가 119에 의해 구조됐다. 

4일 새벽 오전 3시30분쯤 나운동의 한 호텔에서 5층 발코니 난간에 한 남성이 걸터 앉아 있어 추락사고가 우려된다는 호텔 카운터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119는 약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추락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이후 구조대원이 호텔 내부로 진입해 이 남성이 떨어지기 전 설득 끝에 구조했고, 경찰에 무사히 인계했다. 

소방서측은 "여자친구와 말다툼한 뒤 흥분한 상태에서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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