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들여 레저보트 무상점검 김재동 형제선외기 대표 군산해경 감사장
상태바
사비들여 레저보트 무상점검 김재동 형제선외기 대표 군산해경 감사장
  • 최은경 시민기자
  • 승인 2024.04.04 10:28
  • 기사수정 2024-04-04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군산해경
사진=군산해경

사비를 들여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을 도운 형제선외기 김재동 대표가 군산해경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군산해양경찰서는 4일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 지원해 준 김재동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군산해경의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에 참여해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127척의 수상레저기구를 점검해 각종 사고 예방에 앞장서왔다. 

특히 그는 점검 중 교체가 필요한 엔진오일, 필터류, 점화플러그 등 소모품을 자신의 사비를 들여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도 했다. 

김재동 대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서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매년 무상점검에 동참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해경과 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에 계속 참여 하고 싶다”고 했다.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은 “수상레저의 표류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를 해주신 김재동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