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택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할 경우 일부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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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택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할 경우 일부 보조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4.02 10:06
  • 기사수정 2024-04-03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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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데이 군산

주택 소유주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과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해 준다.

군산시는 2일 "2024년 주택용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치비용의 약 75% 이상을 한국에너지공단과 군산시 등이 지원하고 나머지 20~25% 자부담이다. 

따라서 일반주택에 3kW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경우 총비용이 약 6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자부담이 약 120~15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사업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참여기업으로 등록된 업체가 시공해 정부보조금을 지급받은 경우에만 지방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단, 사업보조금 총사업비 6억원의 예산이 모두 소진되었을 경우에는 사업이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새만금에너지과 에너지기획계(063-454-4425)로 문의하면 된다.

시측은 "일반주택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경우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4만원에서 6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13.6㎡ 규모의 태양열 시설 설치 시에는 집열기를 통해 얻은 열로 온수를 사용해 연료비를 월 5만원까지 아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의 가정 보급 촉진을 위해 지방보조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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