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대야면 지경리 군산서 8번 째 '치매안심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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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대야면 지경리 군산서 8번 째 '치매안심마을' 지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4.02 09:23
  • 기사수정 2024-04-02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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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치매안심센터
사진=군산치매안심센터

대야면 지경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됐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는 2일 "노인 인구 및 치매 고위험군 비율 등을 고려해 대야면 지경리를 이 같이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8번 째 치매안심마을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이웃과 함께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 나운2동을 비롯한 모두 7개 동이 치매안심마을오 지정, 운영됐다. 올해는 해신동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받기도 했다. 

또 군산치매안심센터는 대야노인복지관 형제한의원, 대야면 지경리 경로당 등 총 14곳을 각각 치매극복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경로당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지정된 단체 등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홍보활동 등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배회하는 치매 환자의 임시보호 및 유관기관 연계 등 치매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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