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째 빈 자리 시민발전㈜ 대표이사 총선 후 선정 절차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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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째 빈 자리 시민발전㈜ 대표이사 총선 후 선정 절차 밟는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4.01 11:29
  • 기사수정 2024-04-03 0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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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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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개월 째 대표이사 직무대행체제로 운영중인 군산시민발전㈜가 총선 이후 새 대표이사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시민발전㈜ 최대주주인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쯤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 선정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의결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와 시의회, 시민발전㈜의 추천을 받아 모두 7명으로 이뤄진다.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면 이 달 말쯤 약 보름 간 대표이사를 공모할 방침이다.

공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가 대표이사 2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최대 주주로서의 임명권을 가진 강임준 시장이 이 중 1명을 지목해 시의회 인사청문을 요청하게 된다. 

시민발전㈜ 대표이사는 일반임기제 5급 상당(시청 과장급)이다. 

그동안 시민발전㈜ 대표이사 직무대행체제가 장기화하면서 수상태양광 및 해상풍력, 수익금 배분 등 여러 현안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권한을 행사하는데 한계를 겪었다.

이 때문에 시민발전㈜의 사업추동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시민발전㈜는 지난 2022년 9월 서지만 첫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난 뒤 강 시장이 후임으로 시청 전 경제항만국장을 지목했으나 인사청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했다. 

이후 정진수 전 시의회 사무국장이 작년 11월부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오고 있다. 사실상 시민발전㈜ 대표이사 자리가 1년 6개월 째 비어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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