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유리창 깨고 금은방 털어 달아난 20대 범행 하루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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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유리창 깨고 금은방 털어 달아난 20대 범행 하루 만에 검거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3.30 19:34
  • 기사수정 2024-03-30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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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사진=투데이 군산
군산경찰서/사진=투데이 군산

군산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등을 털어 달아난 20대가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군산경찰서는 "A씨(29)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 씨는 어제(29일) 새벽 2시 30분쯤 월명동의 한 금은방에서 진열장에 있던 팔찌와 시계 등 금품 7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망치로 외부 유리창을 깨고 금은방에 침입해 범행한 뒤, 미리 준비한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금은방과 주변 CCTV를 분석해 이날 오전 9시쯤 나운동에서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측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오늘(30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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