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수출복합센터 재공모 2곳 신청…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상태바
자동차수출복합센터 재공모 2곳 신청…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3.12.07 08:57
  • 기사수정 2023-12-07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만금자동차수출복합단지 조감도

군산시가 재공모한 군산 새만금자동차 수출복합센터(이하 자동차수출복합센터) 사업에 2개 민간사업자가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군산시 관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사업과 관련 재공모 결과, 2개 민간 사업자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8일 이 사업과 관련해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

앞서 시는 이 사업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 심사 및 평가를 위해 재정과 회계, 물류 등 7명의 평가위원을 꾸려 놓은 상태다. 

이 사업은 11월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당시 민간사업자의 자금조달문제로 군산시가 지난달 21일자로 계약을 해지했다.

시는 올해 안에 새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착공하지 않을 경우 275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모두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인 만큼 새 사업자 선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는 오는 2025년 6월까지 총사업비 1,599억(국비 275억, 지방비 224억, 민간 1,100억)을 들여 새만금산단 5공구에 자동차 관련시설을 짓는 것이다.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는 3개동(수출비즈니스센터, 매매업체 입주단지, 정비튜닝부품단지)으로 건립된다.

경매장, 전시장, 품질인증센터, 수출·매매업체 사무소, 자동차정비소, 세차장, 편의시설 등의 관련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중 수출·매매업체 입주시설과 정비튜닝시설 등을 민간사업자가 맡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