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구 전달 比 77명 줄은 26만330명…전입〉전출·출생〈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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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구 전달 比 77명 줄은 26만330명…전입〉전출·출생〈사망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3.12.01 16:44
  • 기사수정 2023-12-02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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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군산시
자료출처=군산시

모처럼 군산의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를 세 자리 수 앞질렀지만 인구 감소 추세를 막지 못했다. 

출생자가 사망자 보다 3배 이상 적었기 때문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군산시 인구는 26만330명으로 전달(26만407명) 보다 77명 줄었다.

이는 작년 말 26만2,467명과 비교하면 2,137명이 감소한 것이다. 

11월 인구는 1,096명이 늘어난데 반해 1,173명이 줄었다. 

인구감소요인으로는 관외전출이 880명, 사망 221명, 말소 82명 등이다. 관외전출 사유로는 직업 365명, 가족 224명, 주택 130명, 교육 52명, 기타 109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관외전입 1,009명(직업 374명, 가족 274명, 주택 174명, 교육 52명, 기타 135명), 출생 71명, 등록 16명으로 파악됐다. 

특히 11월 인구의 경우 전입(1,009명)이 전출(880명)보다 129명 많았다. 전입이 전츨 보다 많았던 것은 올들어 지난 9월(전입 936명, 전출 916명) 이후 두 차례 밖에 없다.

하지만 출생(71명)이 사망자(221명)보다 140명이 적었다. 

같은 달 순감소가 많은 지역으로는 소룡동(-74명), 신풍동(-38명), 월명동(-37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순증가가 많은 지역은 조촌동(+119명), 구암동(+119명)이였다. 조촌동 더샾 디오션시티 2차와 구암동 내흥3LH등 신규 아파트 입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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