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물리치료학과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와 정형도수물리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광주 365재활병원과 대한메이틀랜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도 협약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17일 광주 365 재활병원에서 이 같은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호원대 물리치료학과 문옥곤·왕중산 교수와 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 장일용 회장, 광주365재활병원 고상형 원장, 대한메이틀랜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 안호정 학회장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형도수물리치료 발전 및 활성화 모델 확산, 정형도수물리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상호지원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 4월부터 공동으로 정형도수물리치료 전문인재 양성 및 물리치료사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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