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와 군산 11개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복지증진 협력체계 업무협약
상태바
市와 군산 11개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복지증진 협력체계 업무협약
  • 최은경 시민기자
  • 승인 2023.01.18 13:53
  • 기사수정 2023-01-18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지역 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열린 협약식에는 강임준 시장과 김영권, 최영숙 군산1·2지역대표를 비롯해 11개 로타리클럽 회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대야면 등 11개 면·동지역과 클럽 간의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영권, 최영숙 군산지역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와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군산시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