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대표 김성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나눔 크린 홈세트를 내놨다.
㈜백광산업(대표 김성훈)은 11일 자사 생산 세정제품 2,100세트(5,313만원 상당)의 크린 홈세트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크린홈세트는 트래펑, 곰팡이제거제, 락스, 락스세제, 섬유유연제, 산소표백제 각 1개씩,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성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장영수 부사장은 “전달된 성품이 이웃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추운 겨울도 건강히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실천한 ㈜백광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