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가 24일 공설시장 1층 고객광장에서 열렸다. 다문화가족 30팀은 이날 갖은 양념으로 맛깔나게 버무려 둔 배추소를 절인 배추 200포기에 직접 넣어봤다. 시장 상인 10여명이 도우미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상권르네상스사업단이 결혼 이민여성의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사진=군산시 제공 .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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